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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하는 2015년 - 한 해의 주안점2

 김정용

 2015-01-17 오후 1:41:00  32767

 

 

기대하는 2015년 - 한 해의 주안점2


지난 한 주간 말씀수련회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도 느끼고, 교회를 향한 주님의 뜻도 발견했습니다. 이 땅에서 바른 교회를 이루어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 주의 선한 뜻을 성실하게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지난 주일에 이어 올 한 해의 주안점을 소개합니다.

4.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
2008년 6월 1일 분립개척을 한 이래, 7년의 햇수를 지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껏 나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의 땅으로 가는 길은 멈추어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걷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바로 그 곳을 향할 수 있도록 꿈꾸고 기도하고 준비할 때입니다. 성경적 교회상 정립과 운영, 교회당 문제 등 여러 차원의 고민을 나누며 교회의 방향을 제시할 ‘예음교회의 미래를 위한 준비모임(예미준)’을 발족하려고 합니다.

5. 배우는 열심을 가진 교회
종교개혁은 가르침이 없는 교회, 무식한 신앙생활을 타파하고 성경적 신앙과 교회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후 종교개혁의 전통을 가진 개혁교회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를 모토로 합니다. 이는 선배들의 외침만 붙들어서 될 일이 아니라, 온 성도와 교역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바른 교리 위에 바탕을 둔 성경이해와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성도다운 삶이 절실한 때입니다. 올해도 좋은 강사들의 신앙 강좌와 정기 양육과정을 진행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건강한 교회로 날마다 개혁하길 바랍니다.

6. 돌보는 교회
성령충만한 초대교회는 복음전도의 능력 뿐 아니라, 교회 안에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찾고 섬겼습니다. 성도들의 시간과 능력, 드린 헌금이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사용되려고 애를 썼습니다. 집사의 직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올 한해는 작년에 새롭게 세워진 상담복지 위원회의 활동과 각 성도들의 사랑과 섬김이 더욱 빛을 발하여, 서로를 돌보고 살리는 교회이길 힘씁니다.

7. 일꾼을 세우는 해
올해는 작년에 선출된 이들을 교회 직분자로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하려 합니다. 일꾼은 그야말로 일꾼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통해 허락해 주시는 직분은 그 직분에 걸맞은 섬김이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새롭게 세워지는 직분자들이 교회를 바로 알고, 성도를 잘 섬기기 위해 열심히 교육을 받고 열심히 섬기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8.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예음교회의 한 가족으로 함께 했던 최성필 목사의 가정이 아프리카 튀니지 선교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신뢰할만 교역자가 선교의 사역을 감당하는 일에 교회가 함께 동참하기 원합니다. 올해는 우리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귀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갈 즈음,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는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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