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사랑 안에 거하는 자"

 김정용

 2021-11-13 오후 2:35:00  307

 

 

〔사랑 안에 거하는 자〕

접촉 사고를 당한 한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낸 상대방 여성을 꼭 껴안아 화제였습니다.

이른 아침, 아픈 아이를 데리고 급히 응급실로 가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울먹이며 연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접촉 피해자는 오히려 상대방을 안아서 위로하며 안심시켰습니다.
순간 자기 딸처럼 여겨졌다고....
팍팍한 세상살이에도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있어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받아, 그 사랑을 나누는 우리는 사랑 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더욱 사랑합시다.

내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습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6)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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