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졍겨운 그리움" (11월 6일 문자내용)

 김정용

 2021-11-13 오후 2:31:00  306

 

 

〔정겨운 그리움〕

동네 공원이 단풍으로 울긋불긋해졌습니다.
풍경도, 사람도, 그늘마저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오늘따라 그리움도 정겹습니다.
오랫동안 못 뵌 여러분이 그립고, 1년 전 우리 곁을 떠나신 원로목사님도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다시 만납니다.
내일 다시 만나고, 영원 속에서 만날 우리들입니다.
그리움이 정겨운 이유입니다.

내일도 주님 사랑 안에서 둥글게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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