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한가위 둥근 달처럼"

 김정용

 2021-09-18 오후 1:13:00  39

 

 

〔한가위 둥근 달처럼〕

샬롬!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고 계시나요?

지금은 오래 전 기억이 되었지만, 시골 하늘에 높이 뜬 한가위 달이 생각납니다.
크고 둥근 달님이 내려주는 은은한 빛은 시골길 사방 어둠마저 정겹게 했었습니다.
태양빛을 머금었다가 세상에 나누는 달의 배려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스며들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 이해인

내일 뵙겠습니다.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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