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감추었던 만나"

 김정용

 2021-08-07 오후 1:24:00  335

 

 

<감추었던 만나>

평안하셨습니까?
예음교회의 각 교육기관은 한창(?) 여름 수련회 및 성경학교를 진행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온라인 비대면 모임입니다.
한 몸 한 가족인 교회인데, 이름도 잊을까 얼굴도 모를까 염려스러운 우리 아이들.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무더위 속이라도 한데 모여 서로 부대껴 알아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온몸으로 나누던 수련회가 그립습니다.
함께 먹는 옥수수 맛, 깜짝 놀라지만 시원한 친구들의 물벼락은 언제나 돌아올까요?

금주에 묵상했던 하나님의 만나, ‘감추었던 만나’를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을 거둡니다.
어려운 시간을 견디며 헤쳐 나오는 이들에게 준비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교회의 자녀들을 위해, 그리고 이들을 위해 여전히 수고하고 계시는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성령 안에서 비대면 예배로 뵙겠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요한계시록 2:17

김정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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