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7월 10일)

 김정용

 2021-07-24 오후 2:18:00  55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샬롬! 평안을 빕니다.
지난 수요일 공동체 성경읽기에서 시편 120-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함께 읽었습니다.
시편의 상황을 전달하는 그림과 목소리에서 각 시편 저자들의 감정을 오롯이 느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꼭 아뢰고 싶은 사연들을 가슴에 안고 성전을 향했습니다.
기쁨과 감사 뿐 아니라 슬픔과 분노의 짐을 멘 이들도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들이었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예배자의 마음은 서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한 분이시니 말입나다.
이 시편의 고백들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당분간 비대면으로 예배드립니다.
우리는 변함없이 주님께 정성을 다합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답니다.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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