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오늘도 행복 '조심히 와!' (6월 13일 문자)

 김정용

 2021-06-19 오후 1:51:00  67

 

 

〔조심히 와!〕

샬롬?
광주의 건물 붕괴사건으로 평안하기 힘든 한 주였죠?
70대 노모는 버스 앞쪽에 앉아 다행히 생명을 건질 수 있어, 아들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몇 마디 대화 후 사고 현장을 찾아오려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말합니다.
“조심히 와.”

매일같이 ‘차 조심하고, 코로나 조심하라’는 내 어머니의 목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자주 들어서, 매일 만나서 귀한 줄 몰랐던 말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예수께서.....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1)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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