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이해의 선물"

 김정용

 2021-05-29 오후 2:01:00  140

 

 

〔이해의 선물〕

샬롬! 보고 싶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태어나 처음으로 병원 입원을 했습니다.
링거도 맞고, 병원 침대에서 잠들고, 병원 밥도 먹어보았네요.
그래봤자 2주간이었지만 제게는 특별한 경험이며 선물이었습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교우들, 가족을 위해 가슴 아파하는 교우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선물 받은 것 같습니다.
은혜를 구하는 이들의 심정에 한 걸음 가까이 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온몸으로 실감하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이해하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든든한 마음으로 주말을 보내며 은혜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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