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실로암"

 김정용

 2021-03-06 오후 2:01:00  292

 

 

〔실로암〕

2월 달력을 뜯어내고 3월 교회 달력 사진을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아, 실로암이 저렇게 생겼구나!’

사진 속 보잘 것 없어 뵈는 연못에서 한 맹인의 눈이 밝아졌습니다(요9:7).
그곳에 예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보잘 것 없는 곳이지만,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의미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곳,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좋으신 하나님을 예배하러 뵙겠습니다.


김정용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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