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음교회 :::



 
 문자 한 통, "어서와, 봄"

 김정용

 2021-02-27 오후 1:47:00  291

 

 

〔어서와, 봄〕

성주산 흙길 밟으며 산 공기 머금고 싶은 토요일 오후입니다.
어느새 3월을 앞둔 주말, 설레는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함께 우리의 일상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이해인 시인의 글을 빌려 교우들을 축복합니다.

"계절의 겨울
마음의 겨울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해인, 「봄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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